가사 |
널 잊고 싶어 맘이 자꾸 아리네 나도 모르겠어 왜 맘처럼 안되지 난 이런 적이 없었는데 가슴이 너무 답답해 너는 전혀 아닌데 나만 혼자 이렇게 맘처럼 쉽지 않아 널 보내기가 알아 끝났지만 계속 미련이 남아 보내주지 못한 내가 바보 같아 유난히 따뜻했던 겨울 봄이 와도 그리움 줄 수 없는 사랑을 담아 네가 듣기를 이제 겨우 네 맘을 이해했지 과거의 나를 전부 다 버렸지 못다 한 사랑을 어쩔 수 없지 여기에 담아 네가 듣기를 첨엔 네 탓을 하기 바빴어 이럴 거면 왜 다가왔어 어차피 지울 수 없는 상처 때문에 생각을 해봤어 아 내 탓이지 너무 몰랐지 다 탈 때까지 숨어야겠지 맘처럼 쉽지 않아 널 보내기가 알아 끝났지만 계속 미련이 남아 보내주지 못한 내가 바보 같아 유난히 따뜻했던 겨울 봄이 와도 그리움 줄 수 없는 사랑을 담아 네가 듣기를 이제 겨우 네 맘을 이해했지 과거의 나를 전부 다 버렸지 못다 한 사랑을 어쩔 수 없지 여기에 담아 네가 듣기를 does it feel so right? 나는 아니야 I`m in the dark cover my eyes when the sun comes up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도 유난히 따뜻했던 겨울 봄이 와도 그리움 줄 수 없는 사랑을 담아 네가 듣기를 이제 겨우 네 맘을 이해했지 과거의 나를 전부 다 버렸지 못다 한 사랑을 어쩔 수 없지 여기에 담아 네가 듣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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