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사 |
반쪽이야 반쪽이야 날 채워주는 그댄 내 사람이야 저 하늘에 별처럼 반짝이는 사랑이야
Ye kyt back im baek ha thanks for everything everyday 늘 고마워 우린 so
힘든 하루 끝에 웃고 있는 네 모습을 떠올려볼 때면 나도 몰래 좋아서 마냥 웃게 돼
때론 내가 지칠 때면 언제라도 너에게 기댈 수 있어 내 모든 순간들이 너로 가득한 걸
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 위로가 되어 주고 캄캄한 밤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는 그대는 내게
반쪽이야 반쪽이야 날 채워주는 그댄 내 사람이야 늘 곁에서 지켜준 내겐 소중한 사람 반쪽이야 반쪽이야 날 웃게 하는 그댄 내 사람이야 저 하늘에 별처럼 반짝이는 사랑이야
나의 반쪽 그 테두리엔 늘 네가 함께 하고 있었어 그 큰 고마움 너무 잘 알지만 왠지 표현하지 못했어 허나 이미 넌 내 반쪽인걸 그렇게 너와 나는 이미 하나인걸 좀 늦었지만 이젠 내가 너의 테두리가 돼줄게 yo
때론 그대 지칠 때면 언제라도 내가 그댈 안아 줄게요 하루도 쉬지 않고 그댈 사랑해요
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 위로가 되어 주고 캄캄한 밤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는 그대는 내게
반쪽이야 반쪽이야 날 채워주는 그댄 내 사람이야 늘 곁에서 지켜준 내겐 소중한 사람 반쪽이야 반쪽이야 날 웃게 하는 그댄 내 사람이야 저 하늘에 별처럼 반짝이는 사랑이야
아직도 나를 사랑해주는 너 그 사랑땜에 더 사랑하는 너 오랜 시간 우리 함께 할 수 있어 사실 나는 너무 행복해 네가 함께한 나의 반쪽 때문인가 봐 우리 지금처럼 서로만을 바라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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