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사 |
나를 보고 웃어줬던 그 미소를 마주했던 그때부터였었어 넌 내 맘의 주인공이 되던 그날 아름다운 모습으로 꿈에도 나와 신기한 일이야 사랑이 말이야 피할 수 없는 바람처럼 사랑이 불고 불고 불어오면 네게로 걷고 걷고 걷다가 마주치면 어린아이 울음처럼 언제라도 곧 터질 것 같은 내 맘이야 꽃처럼 피고 지고 반복해도 하나만 보고 갖고 싶다면 진심으로 너 하나만 내 옆에 있어줘 영원히 함께해 줄래 커피 한 잔의 카페도 나란히 걷는 거리도 내겐 운명 같았어 난 조금씩 용길 내며 다가갔지 솔직하게 말하자면 온통 너뿐이야 잠도 잘 못 자고 밤새 설레이고 내게 사랑이 온 것 같아 사랑이 불고 불고 불어오면 네게로 걷고 걷고 걷다가 마주치면 어린아이 울음처럼 언제라도 곧 터질 것 같은 내 맘이야 꽃처럼 피고 지고 반복해도 하나만 보고 갖고 싶다면 진심으로 너 하나만 내 옆에 있어줘 영원히 함께 사랑이 불고 불고 불어오면 네게로 걷고 걷고 걷다가 마주치면 어린아이 울음처럼 언제라도 곧 터질 것 같은 내 맘이야 꽃처럼 피고 지고 반복해도 하나만 보고 갖고 싶다면 진심으로 너 하나만 내 옆에 있어줘 영원히 함께 나와 영원히 함께해 줄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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