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별할 것도 없던 하루 지나고 언제 떴는지도 모를 해가 지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또 걷고 있어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넌 벌써 다 지웠나 봐 아무렇지 않나 봐 나만 그리운 것만 같아 생각이 날 때마다 아무리 잘라내도 어느새 다시 이어져 내 마음이 더 아파와 널 만난 만큼의 시간들이 지나간다면 그땐 널 잊을 수 있을까 어쩌면 널 잊을 수 없을까 넌 벌써 다 지웠나 봐 아무렇지 않나 봐 나만 그리운 것만 같아 생각이 날 때마다 아무리 잘라내도 어느새 다시 이어져 내 마음이 더 아파와 널 만난 만큼의 시간들이 지나간다면 그땐 널 잊을 수 있을까 어쩌면 널 잊을 수 없을까 너를 있는 힘껏 미워해 봐도 언제 그랬냔듯이 보고 싶어 생각이 날 때마다 아무리 잘라내도 어느새 다시 이어져 내 마음이 더 아파와 널 만난 만큼의 시간들이 지나간대도 너를 잊을 수 없을 거야 결국 널 잊지 못할 거야 널 그리워할 거야
회사명:애플뮤직│대표:양종진│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 2010-서울성북-0614호│사업자등록번호 209-12-59101 문의전화:010-3003-5884│주소 충주시 연수서편1길 37-30(연수동) Copyright(c) 2010 By Apple Music. All Rights Reserve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