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사 |
내가 더 다가가지 못할 때 넌 두 팔을 벌려 내게 다가와 나를 감싸는 너의 손길이 두렵기도 했지만
쓸데없는 자존심에 우릴 망쳐버린 건 결국 나인 걸 너의 빈자리 그곳에 남아 늦은 후횔 하지만
따스한 니 온기로 가득한 방안에 홀로 누워 있을 땐 니가 미치도록 그리워 사랑이 이런걸까
Please please please my baby 이런 날 혼자 두고 가지 마 Please please please my baby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You are my one and only 그 어떤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You are my one and only
내가 어딜가든 널 볼 수 있었음 좋겠어 잠든 너의 모습부터 깨어난 헝클어진 너의 머리칼까지 다 쓰다듬어주고 싶어 이건 욕심이 아냐 Cause i already know 너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잖아
지금은 이렇게 우리 떨어져 있어도 보이지 않는 끈을 서로 잡고 있다면 내가 그토록 바라던 꿈은 현실로 다가 올 거라고 믿고 있어
너의 빈자리 그곳에 남아 늦은 후횔 하지만
따스한 니 온기로 가득한 방안에 홀로 누워 있을 땐 니가 미치도록 그리워 사랑이 이런걸까
Please please please my baby 이런 날 혼자 두고 가지 마 Please please please my baby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You are my one and only 그 어떤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You are my one and only
Please please please my baby Please please please my bab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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