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사 |
내 무릎 에 털석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 라도 허전 하면 내 가슴 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 다가 피곤해 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 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때 까지 기다릴께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
내 무릎 에 털석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 라도 허전 하면 내 가슴 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 다가 피곤해 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 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올때 까지 기다릴께 아침일찍 와도 돼 저녁 늦게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
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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