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가사 |
옛날 옛날에 속세에 지친 욕심 없는 각설이가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상을 등지고 산속으로 떠나가는데
죽지 않고 또 왔네 나는 각설이 돌고 돌아 그대 앞에 다시 왔어요
세상 풍파 견뎌내다 상처 입은 각설이 품바 품바 떠돌다가 지쳐버렸네
봇짐 싸 들고 산에 들어가 가만있자니 좀이 쑤시네
그대 사랑 구걸하는 나는 각설이 빈 깡통에 사랑 주면 행복할 텐데 죽지 않고 또 왔네 나는 각설이 돌고 돌아 그대 앞에 다시 왔어요
즐겨 보자 놀아 보자 그 누구도 부럽지 않게
그대 사랑 구걸하는 나는 각설이 빈 깡통에 사랑 주면 행복할 텐데 죽지 않고 또 왔네 나는 각설이 돌고 돌아 그대 앞에 다시 왔어요
내가 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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