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남 얘기 잘 안 들려어려서 그랬을까 하지만 지금도 잘 안 들려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너 그러다 뭐 될래살면서 가장 많이 하고픈 말 내가 알아서 다 할게그래 나 청개구리 그 누가 제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나야우물 안의 개구리 라도 나 행복하니 그래 그게 바로 나야그래 그게 바로 바로 청개구리청개구리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너 그러다 뭐 될래살면서 가장 많이 하고픈 말 내가 알아서 다 할게그래 나 청개구리 그 누가 제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나야우물 안의 개구리 라도 나 행복하니 그래 그게 바로 나야그래 그게 바로 바로-개굴개굴개구리가 고래고래 소리친다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뿐이야 개굴개굴개구리가 고래고래 소리친다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뿐이야 개굴개굴개구리가 고래고래 소리친다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뿐이야 개굴개굴개구리가 고래고래 소리친다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뿐이야 그래 나 청개구리 그 누가 제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나야우물 안의 개구리 라도 나 행복하니 그래 그게 바로 나야그래 나 청개구리 그 누가 제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나야우물 안의 개구리 라도 나 행복하니 그래 그게 바로 나야그래 그게 바로 바로 나야청개구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