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네가 잘 나 일색이냐 내가 못 나 바보더냐아~ 속 시원히 말을 해 다오말 못 하는 이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네 얼굴을 볼 때마다 나도 몰래 정 들었네네가 잘 나 뽐내느냐 내가 못 나 싫은 거냐아~ 속 시원히 말을 해 다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