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가사 |
유난히 높게 느껴진 하늘 아득하게도 맑기만 하고
계속 이렇게만 있다가 나아가지 못할까 봐 두려워 나는
미래를 그려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날 수 있다면 말하고 싶은데
두려워도 괜찮아 움츠려든 마음이 아주 가끔 너에게 실망을 안겨준대도
가라앉은 마음이 언제까지 일지 몰라 두려워도 기다려줘 불어온 바람을 느끼며
어둠이 계속됐던 그때 그날의 나를 만날 수 있다면 말하고 싶은데
두려워도 괜찮아 움츠려든 마음이 아주 가끔 너에게 실망을 안겨준대도
가라앉은 마음이 언제까지 일지 몰라 두려워도 기다려줘 불어온 바람을 느끼며 누구에게도 듣지 못했던 괜찮다는 말들을 내가 나에게 해줘야 해
무너져도 돼, 어둠? 그건 매일 밤 오니까 당연한 일인 거야
하강하는 기류에 올라타도 괜찮아 바라왔던 세상이 실망을 안겨준대도
가라앉은 마음이 언제까지 일지 몰라 두려워도 기다려줘 언젠가 아-
가라앉은 마음이 계속되지는 않으니 두려워도 기다려줘 불어온 바람을 느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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